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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성은 자기를 보호해 줄 남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는 이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가 낮았을때는 여성이 중요시하는 남성상의 조건으로는 재력이나 권력이 우위를 차지했는데 여성들의 경제력 확보로 인해여 남성의 경제력은 순위 밖으로 밀려나고 잘생긴 외모나 성격, 개성이 중요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돈도 함께 벌고 아이도 함께 기르고, 오순도순 애기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귀엽고 자상한 미남을 원한다. (최재천<<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우리집에 9개월 되는 딸래미도 이제 이런 남자를 바라고 성장하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 드는군요.  울퉁불퉁한 근육에서 넘치는  남성성이 매력의 대상이 되기 보다는,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에서 뿜어나오는 적당한 (?) 남성성과,  패션과 주말 레져에 신경을 쓸줄 아는 남자, 무엇보다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외모에 관심이 많으며,  쇼핑과 요리에 웰빙 추구하는 여성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남성이 각광받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지요.

남성 비비크림 시장도 꽤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이었나요?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메이크업 강의를 하며 남성의 화장에 대한 지론(?)을 피력했었었죠~. 뭐 저런 돌+아이가 다 있냐고 넘겨버리던 남성들도,  지금은 그렇게 한가하게 노홍철을 비판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남성들이 여성의 외모를 중요시하는 것 처럼 여성들도 남성의 외모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시대가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잘못 관리한 여드름 흉터나, 블랙헤드들을 드러내고 일명 '생얼'로 태연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건 '자기관리'에서 점수를 잃고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성 비비크림의 열풍이 곧... 불어오지 않을까하고 전망해봅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남성 비비를 기획하는 단계에 있는데,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의 마음도 확실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제품이 나오는 대로 따끈따끈할 때 보내드릴께요..ㅎㅎ) .  예를 들면, 가격대는 어떤게 좋을지,  제품 용기는 어떤 게 좋을지, 제품 이름은 어떤게 좋을지... 등등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
Posted by cosmer

영국의 작가이며 문화비평가인 마크 심슨은 1994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기고한 '거울 왕자의 등장'이란 글에서 여성스러운 경향이 있지만 정상 범주에 속하는 현대 도시 남성 에게' 메트로 섹슈얼'이라는 명명하였습니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좋은 예입니다. 뭐 꼭 에로틱한 섹슈얼이라기 보다는 무엇인가 정리되고 청결, 건전한 의미 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령대는 보통 2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이고 패션, 외모, 쇼핑, 요리, 웰빙, 나중심 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이 남성화장품 시장에도 반영되어 많은 다양한 제품이 쏱아지고 있는데 이런 트랜드를 반영하듯 매년 20%이상의 놀라운 성장을 보이는 것이 남성화장품 시장입니다. 다음에는 이런 트랜드와 남성화장품의 변화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조금씩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cosmer
영업사원은 늘 실적을 걱정합니다..  
 오늘 통화한 공무원은 하루가 지나고 내일이 오면 내일의 걱정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영업은 그렇지 않죠.  오직 실적만이 그 얼굴에 봄기운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첫 미팅부터 무리한 샘플을 요청하는 업체를 상대해야 했는데, 이런식이면, 배보다 배꼽이 크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요구들만 늘어 놓는 것입니다.  그 앞에서 대놓고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지 마세요!  우리 회사는 흙 파다 장사합니까!'  라고 소리쳐 버리고 싶었지만, 그 업체로 부터 내일까지 받아내야 할 결재와 다음 발주와 추가 제품 의뢰가 어찌 되는지 저울질을 해야 되니... 울며 겨자먹기로... '생각해보기..'로 대답을 하고 돌아섰습니다.

 또 중요 업체중 원자재 업체 미팅 을 했는데 이건 오늘 환율이 너무 폭등한 덕에 우리가 꼭 필요한 계면활성제 가격이 산지 물량은 가격이 내려가나 다음해가 되야 그 정도가 반영이 될듯하다는 암울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런걸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해야할까요.. 고가 제품들은  경기가 불황이어도 날개 돋힌 듯 팔리지만, 중저가 제품들, 특히 화장품은 정말 눈물날정도로 판매율이 저조해집니다. 판매를 촉진하기 위헤 각고의 자세로 판매단가를 낮추어야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지요. 설상가상으로 환율까지 치솟아 원자재가격이 춤추듯 올라가니... 답답합니다. 이런 심정으로 일하는 사람이 어디 저 뿐일까요.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비슷한 한숨소리들이 쌓이고 있겠지요.  미국 경제가 12단계로 붕괴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소식도 마음에 한덩이 추를 더 올려 놓네요. 오직 세계적으로 짜고 금리를 인하한다니 그것에 희망을 품어 볼까합니다.

 오늘의 피지라인은 스트레스와 함께 매우 왕성해져서..  세안을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지로 손실된 피부의 탄력을 좋은 오일로 채우는 일도  필요할 듯합니다.

오늘의 Comer Tip!
 남성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많은 편이라 분비된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면도로 인해 턱 주위 피부는 민감한 편이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세정력이 뛰어난 남성전용 폼클렌징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형 비누에는 비누를 단단하게 하기 위한 화학 물질이 들어가는데, 그것이 오히려 모공을 막아버리는 작용을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세안을 할 때는 폼클렌징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남성 전용이 없다면 여성용으로라도 하는 것이 비누보다 낫겠지만, 피지층이 상대적으로 얕은 여성 피부에 맞춰진 제품보다는, 남성 전용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금상첨화이겠지요.

Cooming Soon~~
조만간..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할까 계획중입니다. 다른 분들보니, 뭐 빵도 만들어서 이벤트를 하시고 하더라구요. ^^;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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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smer